진정한 마음을 전달하는 대화가 부족한 현대 사회, 저희의 기술과 서비스가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대화를 제공하길 원합니다. 테바소프트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 좀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Tebah는 성경에 두 번 등장하는 단어입니다. 노아가 만들었던 방주와 아기모세를 나일강에 띄웠던 갈대상자가 바로 Tebah입니다. 언뜻보면 두 개가 매우 다르지만, 공통점은 항해할 수 있는 노와 돛 같은 것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. Tebah Soft.도 물에 떠 있을 힘만 가지고, 방향과 속도는 물살을 의지해서 항해해 가려고 합니다. 어디로 갈지는 그분만 아시겠지요.